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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디자이너 이상봉과 손을 잡은 이유

  • 관리자 (hsfashion)
  • 2021-05-08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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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디자이너 이상봉 교수와 손을 잡고 ‘ 2020 고교패션콘테스트’를 연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이 콘테스트는 청소년들에게 해양플라스틱, 리사이클, 업사이클, 일회용품 저감 등 해양 환경 이유에 대한 자발적 접근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친환경 항만운영을 목표로 해양환경보전 문화확산을 위해 ‘대학생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해양플라스틱 저감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번 콘테스트에서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들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공모전은 이상봉 디자이너의 전문성, 대중성과 연계해 ‘친해양·환경 고교패션콘테스트’로 개최한다.

2020 고교패션콘테스트는 패션산업 인재발굴와 육성의 장으로써 횟수를 거듭할수록 참여도와 월등한 기량을 선보이며 관심과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올해 열리는 제5회 고교패션콘테스트는 인천항만공사가 참여해 환경부문 해양환경 테마가 새로이 만들어졌다.
 

 

이정행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미래 패션산업을 짊어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IPA는 항만 미세먼지 관리, 해양 플라스틱 저감 활동 등 직접적인 환경업무뿐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환경보전 문화확산에도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봉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교수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해양환경 이슈들을 돌아보고 나아가 소재에 대한 고민을 모아 패션에 자연의 순환을 담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모전은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1차 디자인맵 심사와 합격자를 대상으로한 실물의상제작 멘토링을 거쳐 오는 9월 19일 본선이 진행된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52501000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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